환자분께서 감사의 편지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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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이고운치과 작성일11-11-28 11:00 조회3,649회 댓글0건본문
대한치과교정학회와 삼성꿈장학재단이 함께하는
무료교정지원사업에 선이고운치과도 함께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서 무료 교정 치료를 받고 계신 환자분께서
다음과 같이 감사의 편지 보내주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무료 치열교정을 받고 있는 *** 이라고 합니다.
항상 치과에 갈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돌출입 때문에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고
꿈이 승무원이었기 때문에
외모가 예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부유한 환경에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교정을 생각만하고 못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도움으로 교정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제 꿈에 조금 가까이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 중,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면 많이 예뻐졌다고 해서 기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었는데
사람을 대할 때 더 자신감 있게 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선생님처럼 봉사에 대한 관심이 깊어져서 매주 토요일마다 봉사를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승무원이 되지는 못 하더라도 봉사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싶습니다.
쑥스러움이 많아서 표현은 잘 못하지만
항상 다른 환자들과 똑같이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
무료교정지원사업에 선이고운치과도 함께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서 무료 교정 치료를 받고 계신 환자분께서
다음과 같이 감사의 편지 보내주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무료 치열교정을 받고 있는 *** 이라고 합니다.
항상 치과에 갈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돌출입 때문에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고
꿈이 승무원이었기 때문에
외모가 예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부유한 환경에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교정을 생각만하고 못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도움으로 교정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제 꿈에 조금 가까이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 중,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면 많이 예뻐졌다고 해서 기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었는데
사람을 대할 때 더 자신감 있게 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선생님처럼 봉사에 대한 관심이 깊어져서 매주 토요일마다 봉사를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승무원이 되지는 못 하더라도 봉사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싶습니다.
쑥스러움이 많아서 표현은 잘 못하지만
항상 다른 환자들과 똑같이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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